반응형 런닝맨 꼬리에 꼬리를무는 런닝맨 레이스1 런닝맨 사과 " 변명의 여지 없다. " SBS 예능프로그램 ' 런닝맨'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런닝맨은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에 불법 주차하여 논란이 일었고 그 일에 대해 8월 1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제작진 측에서 사과문을 게재했습니다. 런닝맨측은 " 제작진은 지난 7월 31일 방송분에서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된 제작진 차량을 확인했습니다." 라며 글을 올려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에 불법 주차한 사실을 인정하였습니다. 이어서 " 이날 녹화는 안전한 촬영환경 조성을 위해 제작진이 상암 산악문화체험센터 건물 전체를 대관하고 촬영을 진행했으며, 이 과정에서 제작진 차량이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한 사실을 파악했습니다. 이는 변명의 여지가 없는 제작진의 불찰이며, ' 런닝맨'을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2022. 8. 1. 이전 1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