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배우등 황금고래 포상 받는다.

ENA의 인기 드라마 '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배우들이 포상으로 황금 고래를 받게 됐습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ENA 2번째 제작 드라마로서 신드롬에 가까운 인기를 누리며 시청률 0.9%로 시작해 최고 시청률 13.1%까지 상승했습니다. 

 

 

ENA  방송국에서 거의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배우들이 드라마의 인기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황금 고래를 포상하기로 했습니다. 

25일 ENA '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제작사는 " 스튜디오 지니에서 제작진과 배우의 노고에 보답하고자 감사의 마음을 담아 작가, 감독님을 비롯한 스태프와 배우들에게 황금 고래를 포상으로 준비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전에 보도된 발리 포상 휴가에 대해서는 포상 휴가가 아닌 개인 일정이 맞는 배우와 감독님이 함께하는 개인 일정이란 말을 전했습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서울대 로스쿨을 수석 졸업하고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우영우가 대형 로펌 " 법무법인 한바다"의 변호사가 되면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그려낸 드라마입니다. 

자폐 스팩트럼을 가진 천재 변호사가 주인공으로 매화 흥미 진진한 새 사건의 도전장을 내밀며 언제나처럼 멋지게 문제를 풀어내는 모습을 보는 쾌감을 선사하는 법정 드라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