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프로 스펙 iPad Pro 신제품 추천

기대하던 아이패드 신제품 사야 할지 말지 고민이 많이 되는데 이번에 스펙이 확 좋아져서 성능이 향상되었다는 걸 바로 알 수 있어 고민은 더 깊어지는 거 같다. 

이번 iPad Pro는 외형 사이즈부터 CPU까지 많은 부분이 바뀌어서 구매욕을 더 일으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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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정품 2024 아이패드 프로 13 M4칩 스탠다드 글래스

 

 

아이패드 프로 11 사러하기 

 

Apple 정품 2024 아이패드 프로 11 M4칩 스탠다드 글래스

 

 

iPad Pro 7세대에서 제가 가장 매력을 느낀것은 M4칩이에요. 

개인적으로 맥북보다 아이패드 프로가 가볍고 휴대성이 좋아서 선호하는데 신제품을 항상 맥북에 먼저 장착이 되었었는데 이번엔 아이패드 프로에 가장 최신의 부품인 M4칩이 들어가 성능 좋은 제품을 먼저 쓸 수 있다. 

이전 세대에 장착된 것이 M2칩인걸 보면 맥북에 장착된 M3칩을 건너 뛰고 M4칩이 장착되었다는 것이 큰 매력이다. 

아이 패드를 선호하는 입장에서 가장 성능 좋은 제품을 쓸 수 있는 기회는 자주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번 아이패드 프로 7세대는 사야 할 이유가 많다. 

M4칩은 아이패드 프로의 이번 세대에 비해 CPU성능은 1.5배나 높여주고 3D랜더링은 최대 4배까지 빠르게 처리한다. 

AI의 활용이 높아지면서 작업을 고사양으로 해야하는 경우가 많아지는데 고사양 작업을 너끈하게 받아 줄 만한 성능이 필요해진다. 

이번 아이패드 프로가 확실히 이런 니즈를 반영한 것으로 보여진다. 

M4칩으로 그래픽 성능도 좋아지고 초당 연산수가 38조회로 웬만한 AI작업도 빠르게 처리가 가능하다. 

 

아이패드 프로로 글도 자주 쓰고 요즘은 편집도 조금씩 하고 있는 나에게 정말 필요하는 생각이 든다. 

나와 같이 작업을 하는데 성질이 급해서 느린 걸 못 참는 사람들에게 아이패드 프로 7세대를 추천한다. 

로딩 시간이 적을 수록 일의 능률을 올라가기 때문에 나는 가격보다는 성능에 더 집중을 하는 편이다. 

 

 

아이패드 프로 7세대 디자인이 비속어 이긴 하지만 정말 간지가 난다. 

이번에 아이패드 프로 슬림화와 경량화가 많이 이루어져서 휴대성이 좋아졌다. 

아이패드 프로 13모델의 두께가 5.1mm로 정말 얇다. 11인치가 5.3mm이니 가장 얇은 제품이 아이패드 프로 13인치 제품이다. 

실제로 보면 너무 얇아서 약한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 두께가 얇으면서도 내구성이 우수하게 설계가 따로 되어있어 걱정이 필요 없다. 

 

내가 아이패드 프로를 좋아 하는 건 외부에서 작업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운전하는 걸 좋아 하지 않아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데 그럴 때 가장 중요한 것이 무게이다. 

이번 아이패드 프로 13모델에 경우 이전 세대 대비해서 100g 넘게 가벼워졌다. 

심지어 아이패드 에어 13모델보다고 가벼운 579g이다. 

진짜 무게를 생각 지도 못할 정도로 줄여서 외부에서 아이패드 프로를 많이 사용하는 사람들은 이번 아이패드 프로 7세대를 사용해 보라고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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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프로를 이야기하는데 화질을 빼놓고 말할 수 없다.

이번 아이패드 프로에는 처음으로 OLED 패널이 장착되었다. 

아이패드 프로 7세대가 이렇게 얇아질 수 있었던 이유가 M4칩과 OLED 때문이다. 

탠덤 OLED 기술로 2개의 OLED 패널이 화면이 더 밝게 해 주기 때문에 기존에는 볼 수 없는 화질을 나타내준다. 

밝기 1000니트로 이번 세대가 600 니트를 지원한 걸 생각하면 정말 큰 변화이다. 

실제 게임 플레이 화면을 보면 정말 선명한 화질을 볼 수 있다. 

그리고 명암비가 2,000,000 : 1로 어두운 화면을 더 잘 볼 수 있다. 

밤하늘의 별이나 어두운 영화나 게임 화면을 볼 때 디테일한 장면까지 모두 볼 수 있다.

명암비를 중요하게 생각 하는 이유가 밤에 아이패드 프로로 영화를 볼 때 화질이 정말 선명하다.

친구의 노트북으로 영화를 같이 본 적이 있는데 차이가 선명하게 나서 명암비의 중요성을 느낀 적이 있는데 영화나 동영상을 많이 본다면 명암비도 꼭 확인해봐야 한다. 

 

아이패드 프로 7세대의 특별한 옵션인 Nano- texture 글래스는 어떤 조명에서든 선명한 화면을 볼 수 있는 옵션이다. 

Nano- texture 글래스는 나노미터 단위로 시각 처리를 하여 어떤 조명 아래에서도 화질과 명암비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반사광을 줄여 준다. 

아이패드 프로로 디자인 작업을 많이 하시는 분들이라면 화면이 정말 중요한데 아이패드 프로로 카페나 외부에서 작업을 하는 경우가 많이 생길 거라 생각한다.

그런 분들에겐 꼭 필요한 옵션이 아닐까 싶다. 

개인적으로 나는 그래픽 작업이 많은 편이 아니라 나에게는 필요한 옵션이란 생각은 들지 않는다. 

Nano- texture 글래스 옵션은 1TB 이상에 제품에만 적용이 가능하다. 

 

이번 아이패드 프로 7세대 변화 중 하나가 전면 카메라의 위치 변화이다. 

이전에는 페이스 아이디 카메라가 세로 중간에 있었는데 이번 7세대는 가로 센터에 전면 카메라가 있다.

 

이번 아이패드 프로 신제품이 나올 때 같이 출시한 액세서리가 2가지가 있다. 

바로 애플펜슬 프로와 매직 키보드이다. 

아이패드 화면에 작업을 많이 하지 않는 나에겐 애플펜슬 프로보다는 무조건 매직 키보드가 유용하다. 

나는 글을 많이 쓰기때문에 아이패드 프로를 사용할 때 무선 키보드가 있어야 하는데 다른 제품보다 매직 키보드를 사용할 때 편리한 점이 많다. 

매직 키보드

 

우선 속도이다. 

무선 키보드는 많지만 매직 키보드를 사용했을 때 끊김이나 속도가 빠르다는 느낌이 있다. 

물론 정확하게 실험해 본것이 아니기에 속도가 빠르다고 장담을 할 수는 없지만 사용이 편리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아이패드는 붙여서 작업을 할 수 있어 정말 편리하다. 

매직키보드에 자석으로 부착하여 사용하면 Smart Connector가 즉시 연결을 해주기 때문에 따로 작업할 필요 없이 아이패드 프로만 매직 키보드에 부착하면 작업을 바로 시작할 수 있다. 

 

이번 매직 키보드의 특징인데 기능키가 새로 생겼다. 

그동안 ESC키가 없어 불편했는데 드디어 ESC키가 생겨 더 편리하게 매직 키보드를 사용 할 수 있다. 

이번에 14개의 새로운 기능 키가 생겨 화면의 밝기 조절과 음량 제어도 매직 키보드로 가능하다. 

 

본체가 모두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져 내구성이 좋아졌고 개인적으로 디자인도 더 마음에 든다. 

매직 키보드가 있으면 아이패드 프로가 어떤 노트북보다 뛰어난 성능의 노트북이 되기때문에 굳이 노트북을 구매할 필요성이 없어진다. 

노트북과 비슷한 기능으로 사용이 가능하면서도 아이패드만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 아이패드 프로를 구매한다면 매직 키보드를 같이 구매하는 것을 추천하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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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정품 매직 키보드 iPad Pro M4 모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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