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 방탄소년단과 계속 함께한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방탄소년단과 관련된 소식을 가지고 왔습니다.

 

방탄소년단의 소속사인 빅히트 뮤직은 20일 ' 2025년 이후에도

방탄소년단과 함께 한다'는 발표를 했습니다.

 

 

 

방탄소년단 ( RM, 진, 슈가, 뷔, 지민, 제이홉, 정국)과 전속 계약을 체결한다는 내용이 이사회를 통과했고,

빅히트 뮤직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방탄소년단 전 멤버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다고 말했습니다.

 

 

방탄소년단의 일부 멤버는 현재 군 복무 중입니다. 

군 복무 중인 멤버들이 전부 병역을 마치고 계약이 종료되는 2025년 이후에도

방탄소년단이 완전체로 활동할 수 있을지가 의문이었습니다.

빅히트 뮤직에 이번 발표는 계약이 끝나는 2015년 이후에도

방탄소년단이 모두 완전체 활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빅히트 뮤직에 발표로 방탄소년단의 팬덤인 아미는 안심하며 아주 기뻐하는 모습입니다.

 

 

 

또 빅히트 뮤직은 이번 발표와 함께 방탄소년단과 방탄소년단의 팬덤인 아미에 대한 감사로

10억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기부한다고도 말했습니다.

 

 

하이브의 방시혁 의장은 10월 12일 미국 할리우드에서 열린 브롬버그 스크린 타임에 참가했습니다.

방시혁의장은 방탄소년단과의 두 번째 계약이 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방시혁 의장은 이번 재계약을 통해 방탄소년단이 '하이브를 매니지먼트 회사로 인정해 줬다며 기뻤다'는 말을 전했고,

'기업 성장이 있어서 방탄소년단이 필요한 건 당연하다' 말했습니다.

또, 방시혁 의장은 '방탄소년단과 사이가 좋지만 계약 협의 과정에서는 진통이 있었고

그것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더 친밀해졌 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방시혁 의장은 세계 최고의 밴드가 돼 k-pop의 외환은 확장하고 k-pop이 영속성을 갖는데 드림아카데미가 기여했으면 한다고 전했습니다.

방시혁 의장은 이 강연에서 연속 가능한 회사로 변해 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업의 영속성을 거듭 강조했고,

개인적으로는 10년 후 은퇴한 삶을 살고 싶다 전했습니다.

방탄소년단이 2025년도 이후에도  완전체 활동이 가능하다는 소식에 많은 전 세계 팬들이 안심하고 기뻐했을 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방탄소년단 더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